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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장 / 2024.07,02(화)
정미호 2024-06-22 추천 0 댓글 0 조회 133
[성경본문] 민수기7:1-89 개역개정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민수기 7장 

 

 

<본문 주해>



 

<카리스 주석 참조>

 

 

 

 <단어연구>



명사 용법

1. 지도자 — 다른 사람을 지도하거나 인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2. 통치자 — 다스리거나 명령을 내리는 사람; 특별히 최고의 권력을 가진 것으로 이해된다. 

3. 왕자 — 왕을 제외한 왕가의 남성; 특별히 왕의 아들

 

 Rick Brannan, 편집자, Lexham 히브리어 성경 어휘사전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20).

 

 

 

  Q&A


 

 

 기도

1.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2. 우리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을 하나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아버지께 우리의 전부를 드릴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눔 및 적용


1. 모세가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고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구별한 날에 인구조사의 감독자로 세움을 받았던 족장들이 자원하여 예물을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장막이 완공되는 것을 기뻐하여 드린 예물입니다.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돌아가며 제단에 봉헌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백성과 함께하시고 백성이 하나님을 섬길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신 것이 기뻐서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의무로 드리고 있습니까?


2. 열두 지파가 동일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지파마다 수는 많고 적을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어느 지파나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나올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12일 동안 열두 지파가 드린 예물은 똑같았지만, 성경은 열두 지파가 드린 예물에 대해 어느 지파의 누가, 무슨 예물을 드렸는지 하나도 생략하지 않고 열두 번이나 일일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열두 지파가 동일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성령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셔서 그들보다 더욱 철저한 헌신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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