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새해를 허락해 주심 감사

2. 생일이여서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식사, 커피숍에서 대화 축하 케잌까지 감사

3. 인생네컷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 감사

4. 행정간사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

5. 행정간사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분들과 시무식 감사

6. 온전한 만족이 있어야 환대할 수 있다는 목사님 말씀과 시편 24편 감사

7.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는데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선감사

8. 창규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있음을 다시 한번 경험케 하심 감사

9. 성맥 셤 보느라 수고했다고 치킨사준 남편 감사

10. 혀가 헐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11. 정미호전도사님 중보기도 회개의 기회 성령충만의 기회 섬김의 기회를 잘 잡으라는 말씀 감사

12. 창휘 대학원 입학 축하금 보내주신 손길과 성맥 12기 감사

13.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필요하심, 하나님의 기다리심의 3박자 알게 하심 감사

14. 이윤임팸 모여서 마지막 식사모임 감사

15. 함권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찰진 보리빵, 김권사님 가정에서 윷놀이 감사

16. 창휘의 직장 빠른 합격소식 감사

17. 부부팸예배를 통해 부어주신 은혜와 즐거움 감사

18. 성맥12기 다함께 시작하고 다함께 졸업해서 감사

19. 다비다 이윤임 영상 간증 길었지만 그럼에도 감사

20. 2년의 추억 만들어 주신 주님, 목사님, 동기님들 모두 모두 감사

21. 남편 위 내시경 검사 무탈해서 감사

22. 창규에게 다시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사람을 통해 일해주심 감사

23. 성맥 졸업축하기념식사 섬겨주신 집사님 감사

24. 박간사님이 노회시찰서류 자세히 가르켜 줘서 감사

25. 오간사님의 배려와 자세한 설명, 어머님표 맛있는 뻥튀기 감사

26. 부정적인 생각들 회개하도록 깨달음 주심 감사

27. 남편과 함께 특새 현장에배 완주 결단 감사

28. 많은 분들의 요청 잘 응대해드릴 수 있어 감사

29. 새벽부터 오후까지 내힘으로 하는게 아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이 하고 계심을 고백하며 감사

30. 셀프 면접준비 경험 감사

31. 박간사님 복귀결정과 남간사님 합류 결정 감사

32. 하나님께서 일하셨음을 깨닫게 하심 감사

33. 특새 남편과 함께 현장예배 완주 감사

34. 교역자실과 영아부실 교체 인테리어 및 이전 감사

35. 남간사님과 인수인계 과정 감사

36. 교회의 배려로 3박4일 기도원에서의 첫 사역준비 감사

37. 전교인 체육대회가 교회 본당에서 즐겁게 진행되어 감사​

38. 담임목사님께서 모든 교역자들 섬겨주심 감사

39. 결혼기념일과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아들은 저녁식사로 작은아들은 커피숍에서 섬김 감사

40. 사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께 감사

41. 우리교회 4번째 분립개척 위원회 모임 감사

42. 섬김교구 비전교구 가족들과 전화 소통하며 나눔시간 감사

43. 양육 2단계 디렉으로 감당할 힘과 은혜 주심 감사

44. 감기로 힘들었지만 사역 감당하며 견딜힘 주심 감사

45. 비전교구 큐티모임 은혜 감사

46. 강우가 큰 수술을 잘 견뎌주어 감사

47. 이웃초청잔치 은혜가운데 인도해 주심 감사

48. 건강검진 결과 이상없음 감사

49. 양육 31기 2단계 종강 감사​

50. 욥의 세 친구들을 통해 나를 보게 하시고 고난에 대해 다른 각도로 깨닫게 하심 감사​

51.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 쉼과 깊은 교제의 시간 감사

52. 나와는 다른면이 많아 대하기 힘든 지체가 있었는데 넉넉히 품을 수 있도록 이끄심 감사

53. 부임 첫 휴가 격려해주시는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로 인해 큰 행복 감사

54. 휴가 기간 비가 많이 와서 활동하기엔 별로 좋지 않았지만 가는곳 마다 예배하며 기도제목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 감사

55. 생수의 강 디렉으로 석수교회에 모여서 각 교회 디렉 모임을 통한 소통 감사

56. 내가 생수의 강에서 받은 은혜 많은 분들이 누리고 받아 변화될 모습 기대하며 감사

57. 아들 결혼 9년만에 건강한 쌍둥이 손주를 보신 집사님의 기쁜소식 감사

58. 책새여, 이기영 목사님의 간증속에서 고난이 하는일이 화려하지 않고 속상함도 많지만 신앙을 단단하게 해줌이 감사라고 하신 말씀에 도전 감사

59. 이사예배를 통해 한 가정을 알아가게 하시고 식사와 후식으로 섬김받게 하시고 즐거운 시간 주심 감사

60. 성맥 12기 영아부 섬기시는 모습 감사

61. 부임 100일을 맞아 강단에 서게 하시고 부족한 자에게 말씀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 허락하심 감사

62. 설교 원고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움주신 이목사님, 서목사님 감사

63. 고관숙 권사님 천국 가시는길 온 교회와 성도님들의 환송식 예배 감사

64. 창규가 기숙학원에 갔다가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잡고나니 기숙학원에 문제가 생겨 귀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주심 감사

65. 암 이겨내시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권사님 그리고 모든 교역자 마이어스에서 식사섬겨주신 권사님 감사

66. 큰아들이 동생을 챙기고 돌봐주고 아빠의 경제적 빈자리 채워주니 감사

67. 부부팸 모여 식사하고 볼링게임하고 커피숍 3차까지 즐겁게 누리고 나누고 섬기는 시간 감사

68. 마음에 감동 주셔서 섬김 비전 지역장님, 순장님들과 통화 하며 감사와 격려의 시간가짐 감사

69. 섬김교구 수요 순장님들과 식사와 교제시간 감사

70. 코로나 확진되신 분들과 통화하며 위로 감사

71. 이기영 목사님 매 시간마다 지혜에 대한 말씀 선포하시고 말씀대로 사시려고 하시는 모습 본이 되어 은혜 감사

72. 선교사님들의 선교사초청예배를 통해 주시는 은혜감사

73. 주성호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아굴의 진실함과 자족에 대한 기도 다시금 일깨워 주심 감사

74. 많은 분들을 뵙고 통화하며 기도 제목이 쌓이니 그럼에도 감사

75. 주일에 아굴의 기도 듣고 책새여 깨끗한 부자 말씀 들으며 재정관을 다시금 정리하는 시간 감사

76.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하다' 독서 후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심 다시 확증하는 시간 감사

77. 창규가 2g폰 불편함을 잘 감수하며 사용하니 감사

78. 가족들 이른 저녁식사 후 '달짝지근해' 누어서 보는 영화 정말로 달짝찌근하니 편하고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즐겁게 누린 시간 감사

79. 아들이 힘듦 과정 속에서 몸부림침이 느껴져 함께 식사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됨이 감사

80. [예수로 사는가정] 강의 들으며 '진짜 믿음은 가정에서 드러난다'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며 나를 보게 하심 감사

81. 큐티. 바울의 식지않는 전도열정 나에겐 없음을 발견하고 나의 은사를 확인하는 시간 감사

82. 교역자와 성도가 서로 섬기고 섬김 받으며 주님사랑 보게 하심 감사

83. 담임 목사님의 의외의 부르심 말씀을 통해 나를 보게 하시고, 새힘 주심이 느껴짐 감사

84. 섬김교구 성도님들과 깊은 대화 나누며 아프고 힘든 마음 위로해 드리고 기도해 드릴 수 있어 감사

85. 불평하는 상대방으로 인해 감정전이를 강하게 느끼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럴 수 있겠구나 깨닫게 하심 감사

86. ‘성령님의 임재가 있는 팸’ 개강예배 말씀 감사

87. 섬김교구 장례가 있어 마더와이즈 현장 세미나 가는걸 포기 했는데 정미호 전도사님께서 장례식장에 가주셔서 마더와이즈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 감사

88. 비전교구 수련회 예배 게임 아나바다 섬기시는 지체들 감사

89. 비전교구 리더들과 식사 와 티타임 긴 나눔시간 감사

90. 공동체 성경읽기 담당해 주신 권사님, 장로님의 타교회 이동으로 찾아 뵙고 감사인사드릴 수 있음 감사

91. 남편 허리 수술 후 14개월 만에 직장을 주심 감사

92. 주님 뜻대로 살아도 고난을 당하는 예레미야를 보며 주님의 주권을 고백하며 맡기는 기도 감사

93.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의 열심, 두 사건을 통해 보게 하심 감사

94. 남편의 마음 읽어주고 존중해 줄 수 있어 감사

95. 마더와이즈 과정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

96. 생수의 강 자체기도회, 연합 기도회 은혜로 마치게 하심 감사

97. 생수의 강 온전한 섬김의 기회주시고 감당할 체력까지 더해 주심 감사

98. 원주 소금산 순장 지역장 리프레쉬 데이 즐거운 시간 감사

99. 담임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과 세움동산교회 가서 기도하고, 두 분의 전도사님 송별식사와 교제, 아쉬웠지만 감사

100.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