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수감사주일 100가지 감사제목

2. 계속해서 대구에서만 살다가 안산에 처음 오니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지만, 기도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해야겠다는 담대함 주시니 감사

3.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아버지처럼 잘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

4.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들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신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께 감사

5. 새로운 사역자가 왔다고 환대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

6. 신앙의 수준이 높고 여러 가지로 성숙한 아이들을 만나게 하시고, 이들을 섬길 기회와 은혜 주심에 감사

7. 늘 헌신으로 준비된 유년부 선생님들 만나게 하시고 함께 일하게 하시니 감사

8. 8층 기도실에서 최대한 안락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

9. 사역자가 되어 처음 겨울성경학교를 진행하였는데, 은혜롭게 잘 마치게 하심 감사

10. 매주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

11. 교육국 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시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하심 감사

12. 태어나서 가장 크게 생일 축하받을 수 있어서 감사

13. 혼자 있기에 혹시나 굶을까 싶어서 걱정해 주시며 식사를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

14. 기존에 3학년 위주의 찬양팀에서 1, 2학년을 추가로 세워 더욱더 다채롭고 풍성한 유년부 찬양팀을 구성하게 하심 감사

15. 특새를 은혜롭게 잘 마치고 마지막 날에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여 교역자분들과 사진 찍음에 감사

16. 다음 날에도 선생님들과 벚꽃 나무 밑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김에 감사

17. 유초등부 부활절 연합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게 하심 감사

18. 교역자실 이사하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심 감사

19. 유년부 야외예배를 성포예술공원에서 은혜롭게 잘 드리게 하심 감사

20. 3학년 아이들을 중심으로 QT 훈련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QT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깨달음에 감사

21.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 마친 후에 레크레이션도 하고 아이들과 사진 찍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게 하심 감사

23. 어버이 주일에 아이들에게 감사한 분들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주었는데, 감사하게 나에게도 편지를 써서 고맙다고 표현해 준 아이들에게 감사

24. 스승의날 근속 행사에 참여하여 근속 교사 선생님들을 축하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

25. 스승의 주일 때 아이들이 나와 선생님 한분 한분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해 주어 큰 감동받게 하심에 감사

26. 달란트 잔치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 감사

28.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를 잘 다녀옴에 감사

29. 아이들이 성경 골든벨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즐거움과 기쁨을 얻게 된 것 같아서 감사

30. 설교자 회의를 할 때마다 은혜 부어주시고,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심에 감사

31. 여름성경학교와 책새여를 조금씩 조금씩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심 감사

32. 꿈에 그리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게 하심 감사

33. 3년의 신대원 생활을 기대감으로 시작하게 하심 감사

34. 좋은 룸메이트들을 만나게 하심 감사

35.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하는 훌륭한 반 전도사님들 만나게 하심 감사

36. 학교에서 매일 여러 차례 예배드리며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

37.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할 수 있는 시간 주셔서 나날이 조금씩 성장하게 하심 감사

38. 어떻게 보면 편한 것보다 불편한 것들이 더 많은 신대원 생활이지만, 원망이나 불평보다 작은 것 하나하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

39. 반 MT를 다녀오고 나서 더욱 반 전도사님들과 가까워짐에 감사

40. 룸메이트들과 예비군 훈련 재미있게 다녀오게 하심 감사

41. 체육대회를 통해 반이 더욱더 단합되게 하심 감사

42. 신대원에서 첫 학기를 은혜롭게 잘 마치게 하심 감사

43. 방학을 맞이하여 이제 여름 사역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게 하심 감사

44. 아버지께서 볼일 있으셔서 서울 오셨다가, 안산에 들르셔서 잠깐 만날 수 있어서 감사

45.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잘 볼 수 없지만, 가끔 전화하며 안부 주고받을 수 있어서 감사

46. 할머니, 부모님 모두 건강하셔서 감사

47. 이러한 모든 상황을 이해해 주고 기도해 주는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

48. 지난 2월에 동계어학강좌를 마치고 잠깐 집에 갔을 때, 잔칫상 부럽지 않은 음식을 차려서 오랜만에 따뜻한 집밥 먹고 올 수 있었음에 감사

49. 신대원 입학 선물로 노트북 살 수 있도록 섬겨주신 친척에게 감사

50. 상반기를 뒤돌아보니 은혜롭고 감사한 순간들이 많았음에 감사

51. 리더 수양회에 참여하여 찬양팀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

52. 주목사님, 이목사님으로부터 음향 세팅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

53. 리더 수양회 담임목사님의 비전 강의、 기도회、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받게 하심 감사

54. 여름성경학교 시연하는 시간을 가지며, 역할 분담하게 하심 감사​

55.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미끄려저 발목을 접질렀는데 크게 다치지 않음에 감사​

56. 하반기 교역자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옴에 감사​

57. 여름성경학교 때 도와줄 섬김이 교사를 모집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

58. 기존의 유년부 선생님들, 여름성경학교를 도와줄 섬김이 선생님들과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심 감사​

59. 항상 헌신으로 준비되어 있는 분들과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

60. 첫 여름 사역이라 부족한 점이 많아서 목사님들께 조언을 구하는데, 목사님들께서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게 하심 감사

61.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주중에 찬양 연습하러 나오는 아이들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

62. 연습하러 온 아이들이 살살 녹는 애교로 “전도사님, 목마른데 지난주처럼 전도사님 사비로 음료수 사주시면 안 돼요?”라고 말해서 사주지 않을 수 없음에 감사

63. 요즘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면,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모의 마음을 조금 알게 하심 감사

64. 2023 유년부 여름성경학교를 담임목사님의 개회예배 설교 말씀으로 은혜롭게 시작하게 하심 감사

65. 어떻게 보면 조금 빡센 스케줄이지만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은혜받고 많이 깨닫는 것 같아서 감사

66. 여름성경학교 저녁 집회 때 기도회와 세족식을 통해 많은 아이가 은혜의 눈물을 흘림에 감사

67.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비가 오지 않아서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수영할 수 있어서 감사

68.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는 아이들과 우리가 모두 되게 하심 감사

69.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역대급으로 재밌었다며, 벌써 겨울성경학교가 기대된다고 이야기하며 간증문에 적어줌에 감사

70. 사역자가 되고 나서 처음 하는 여름성경학교라 준비할 때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었지만, 끝까지 눈물로 기도하며 준비했더니 생각했던 것들 이상으로 은혜 부어주심에 감사

71. 새로 합류한 신입 교사 선생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하여 짐에 감사

72. 책새여 설교하는 첫날 너무 긴장했는지 예약한 알람보다도 1시간 일찍 눈이 떠져서 감사

73. 부족함이 많은 일주일간의 책새여 설교였지만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

74. 책새여 마지막 날, 책새여를 마치고 청년들과 사진 찍으며 좋은 추억 하나 남김에 감사

75. 여름휴가를 통해 6개월 만에 집에 다녀옴에 감사

76. 6개월 만에 집에 오니, 그동안 여러 가지가 바뀌어서 좋으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감사

77. 오랜만에 집에 간다고 휴가 때 쓰라고 금일봉을 주시거나 선물을 주신 손길들 감사

78. 1박2일 간의 교사 워크샵을 통해 더욱더 하나 되는 유년부가 되게 하심 감사

79. 신앙전수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아이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심 감사

80. 이번 학기부터 반 전도사님 중 한 분이 금요일마다 수리산역까지 픽업해 주어서 조금 더 편하게 교회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

81. 유년부 가을 야외예배를 은혜롭게 잘 드림에 감사

82. 다른 부서 교역자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전에 종종 계란이나 샌드위치 등 여러 간식들을 섬겨주시는 유치부 선생님들께 감사

83. 반 MT를 통해 반 전도사님들과 교제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더욱 하나 되게 하심 감사

84. 반 MT 때 레크레이션 종합 1등 하여, 받은 상금으로 회식할 수 있어서 감사

85. 10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새벽기도 때 말씀 전할 수 있음에 감사

86. 책새여 때 책 추첨되신 집사님 한 분이 은혜받았다며 새벽기도 때 말씀 전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기도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기도가 응답된 것 같아서 감사

87. 선교 축제에 참여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심 감사

88. 선교 축제 안에 있는 프로그램인 열방씨앗학교에서 선교사님들을 도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아이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

89. 독감이 걸려 일주일간 고생했지만, 호흡하는 것을 비롯하여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심 감사

90. 부장 권사님, 초등부 이영미권사님과 함께 팝콘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

91. 친구초청잔치를 위해 여러 선생님과 함께 바닥에 매트를 깔고, 풍선으로 꾸미는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

92. 친구초청잔치 때 유치부와 함께 복화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감사

93. 친구초청잔치가 은혜 가운데 잘 마침에 감사

94. 1학년 찬양경연대회에서 우리 반이 2등 하여 반 전도사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

95. 교역자분들과 함께 세움동산교회에 가서 세움동산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

96. 진은선전도사님, 박영전도사님의 송별회에 참석하여, 두 분과 함께 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두 분의 앞길을 축복하게 하심 감사

97. 재민쌤, 동희쌤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복해 줄 수 있어서 감사

98. 최근에 아이들이 몸과 마음, 믿음이 크게 자란 것 같아서 감사

99. 가족들이 대구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서 감사

100. 이곳에 감사한 내용들을 다 기록하지 못할 만큼 올해 주신 은혜가 너무 많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