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 감사절 50가지 감사 제목

1.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송구 영신 예배로 은혜를 주시고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2. 새해 인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연락을 드림으로 기쁨의 은혜가 있으니 감사. 

3. 시무식을 진행하면서 나의 연약함에 하나님께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 

4. 각 사역을 돌아보면서, 올해에는 영혼을 위해서 기도함을 열심을 다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5. 누나와 매형이 다니는 직장을 그 만둘 예정이라 기도하고 있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며 기도할 수 있어 감사.

6. 중등부 교사에 대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집사님의 섬김의 소식에 감사.

7. 새롭게 올라오는 신입생들을 문고리 심방하면서 만남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8. 올해에는 새벽예배에 참여함으로 말씀을 녹음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니 감사. 

9. 창세기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와 은혜가 있게 하시니 감사. 

10.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하게 되었다. 새로운 방법이라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방식에 있어서 감사.

11. 기타로 섬겨주시는 박성식 전도사님이 함께 있어 감사.

12. 중고등부 수련회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다. 아쉬운점도 크지만, 이렇게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 

13. 첫 날 중고등부 설교를 맡게 되어, 집회 말씀을 기도에 관해서 전하게 하시니 감사. 

14. 올해에는 소소소를 통해서 교역자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 

15. 누나 결혼식으로 샀던 양복이 벌써 3년이 넘어서 인지 수선을 맡겨야 했다. 그동안 이 옷을 입고 얼마나 사역을 잘 해왔나? 하고 반성해보는 시간 감사. 

16. 코로나 19로 모임의 제한이 있어 토요일 마다 교사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시간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

17. 누나와 매형이 퇴직을 하여 낮에 집에 있어 방문을 하여 명절 선물을 주며, 앞으로 삶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

18. 코로나 19속에서 주일 예배 후에 학생들 심방을 다닐 기회가 종종 있어 감사. 

19. 최목사님이 개척 이후 썸네일 등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능력껏 만들어 보내드릴 수 있어 감사.

20. 올해에는 기동스카이 라이프 청퀴즈를 통해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 

21. 특새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주시니 감사. 

22. 금요중보 찬양팀들의 특새 찬양의 섬김에 너무나 감사. 

23. 교사 아카데미를 교육국 교역자분들과 준비를 하면서 진행해 가게 하시니 감사.

24. 교사 아카데미에 좋은 강사를 모시게 되어 강의를 듣고 교사 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25. 박성식 전도사님의 결혼을 축하드릴 수 있어 감사. 

26. 신대원 2학년 1학기를 다니면서 새로운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은혜와 배움의 시간 감사. 

27. 박성식 전도사님과 2주에 한번씩 기동스카이라이프 청퀴즈 편을 찍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한번 시도를 해보고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 감사. 

28. 기동스카라이프 청퀴즈에서 박전도사님의 진행 능력을 감탄하며 본을 받을 수 있어 감사. 

29. 수업 과제로 ‘하브루타’에 관한 책들을 보게 되면서 토론식 교육법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어 감사.

30. 역사서 책을 읽으면서 역사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통찰의 시간을 가지니 감사.

31. 일일 다니엘 기도회를 참여하게 되었다. 매주 금요 찬양을 해야 하는 찬양팀에게 쉼을 주고 귀한 간증으로 은혜를 주시니 감사.

32. 온라인 제자반과 현장 제자반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눔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

33.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올해에는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어 감사. 

34. 제자반이 각 반 별로 6주 동안 진행하면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 

35. 특별히 완료 후 집으로 학생들을 초대해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36.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에도 빵을 선물 받게 되었다. 자주 받는 귀한 섬김에 감사.

37.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나주에 부모님을 보러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

38. 나주에 내 청년 시기에 큰 영향력을 준 강도사님을 만나 뵙고 올 수 있어 감사. 

39. 스승의 주일에 맞춰서 이전에 교사로 활동 하신 집사님의 섬김이 있으셨다. 감동적인 편지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을 얻는 하나님의 위로의 시간을 주시니 감사.

40. 경안고에서 확진자가 나왔지만 중등부에서 감사히 현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 

41. 부장 집사님의 직장에서 일하시면서 첫 월급으로 치킨을 섬겨 주셨다. 너무나 감격적인 상황에 감사.

42. 이웃초청잔치를 준비하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VIP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니 감사. 

43. 금요중보기도회 시간에 이웃초청 강사로 분립개척한 교회 담임 목사님들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은혜의 시간 감사.

44. 매 예배 시간마다 기도와 말씀의 뜨거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

45. 중등부 현장에 오는 학생들을 위해서 2부 순서로 청년 선생님의 진행을 맡아주셨다. 너무나 딱 맡는 달란트를 찾아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가맛. 

46. 올해에는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배드민턴을 하게 되었다. 실내 구장에서도 할 수 있어 감사. 

47. 학부 때부터 사도행전 말씀을 참 좋아했다. 매일 성경 읽기를 하면서 사도행전을 다시금 통독하고,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 

48. 여름 사역을 준비하면서 교사 분들과 여러 시간을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

49. 2학년 1학기 기말 시험과 과제를 마무리하면서 한 학기를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 

50. 방학 시즌에 책 새여를 위해서 말씀도 읽어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더욱 말씀을 읽고 책도 읽으면서 더욱 이 시대에 필요한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힘써야 겠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